
노후 자금 이야기가 나오면 숫자부터 커집니다. 그런데 정작 마음이 편하다고 말하는 분들의 기준은 생각보다 낮은 편입니다.금액 자체보다 그 돈이 어떤 형태로 있는지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돈보다 매달 들어오는 돈
큰돈이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없으면 불안이 줄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금이든 다른 수입이든 매달 확인되는 금액이 마음을 지탱해 줍니다.

빚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
자산이 많아도 갚을 것이 남아 있으면 편안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규모를 줄이더라도 빚을 정리한 쪽이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기 기준
주변과 견주기 시작하면 얼마가 있어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스스로 정한 선을 넘었는지로 판단하는 분들이 오래 편안했습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재산 수준은 사람마다 달라서 특정 금액으로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매달 들어오는 돈, 빚 없는 상태, 나만의 기준.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액수와 상관없이 편해졌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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