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DMZ 마라톤 행사 도중 7명 부상… 병원 이송
추정현 기자 2026. 4. 20. 12:00

파주 마라톤 행사 도중 일부 참가자들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9일 오전 10시36분쯤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에서 진행된 파주 2026 임진각 DMZ 평화 마라톤 행사 도중 7명이 달리던 도중 쓰러졌다.
이 중 40대 남성 1명은 의식장애 및 고열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6명은 과호흡 및 경련, 전신쇠약, 어지럼증 등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 5명은 탈진 등 증상을 보였으나 자체적으로 회복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부상자들을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고 당일 파주를 비롯한 전국이 이상기온으로 고온 현상을 보인 바 있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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