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수원 하면 kt, kt 하면 수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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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하면 kt, kt 하면 수원 아닙니까."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케이티스포츠와 '사회공헌활동 강화 협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kt 위즈 야구단과 kt 소닉붐 농구단이 시민에게 더 사랑받길 바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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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kt소닉붐 등 수원 연고 프로스포츠단 운영

“수원 하면 kt, kt 하면 수원 아닙니까.”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케이티스포츠와 ‘사회공헌활동 강화 협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kt 위즈 야구단과 kt 소닉붐 농구단이 시민에게 더 사랑받길 바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수원시는 이날 ㈜케이티스포츠와 ‘사회공헌활동 강화 협약’과 ‘수원시 e-스포츠 진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과 이호식 ㈜케이티스포츠 대표이사,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최현준 단장, 강신혁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티스포츠는 kt 위즈 야구단, kt 소닉붐 농구단 등 수원을 연고지로 한 프로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kt위즈는 2013년 제10구단으로 창단해 올해로 수원과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12년이 된다. kt 소닉붐은 2021년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수원시 e-스포츠 진흥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kt 롤스터는 앞으로 수원에서 e스포츠 대회를 열고 지역 축제 등을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재준 시장은 “kt와 수원시가 전국에서 스포츠로 상생을 가장 잘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수원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수원 kt위즈 야구단,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협약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케이티스포츠가 되겠다”라고 화답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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