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아내 진송아,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미모‥여배우 출신 맞네(특종세상)

서유나 2026. 5.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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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월 7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38회에서는 박준규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외출했다가 귀가한 박준규를 포옹으로 반긴 한 여성. 그녀의 정체는 박준규의 아내였다. 제작진이 "옛날하고 이미지가 좀 달라지신 거 같다"며 낯설어하자 아내는 "제가 다이어트를 좀 했다"고 달라 보이는 이유를 전했다.

무려 36년간 전업주부였던 박준규의 아내는 최근 라이브 커머스에서 쇼핑 호스트 일을 시작했다. 일을 시작한 지 4개월 차, 고생하는 아내의 일터를 찾은 박준규는 지원 사격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가 한 댓글을 읽곤 "와이프가 젊어서 아내가 아닌 줄 알았단다. 나 뭐야? 그럼"이라며 속상해했다.

사실 박준규의 아내는 배우 출신이었다. 연극 무대에서 박준규와 만나 같은 꿈을 좇으며 사랑을 키우다가 결혼 후 박준규 내조를 위해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고.

박준규는 "한 사람은 내조를 하고 한 사람을 밖의 일을 해야 밸런스가 맞다며 아버지께서 '둘 중에 한 사람만 해라'라고 하셨다. '저보다 오빠가 해야죠'해서 아내가 일을 안 하기 시작했다"며 아내가 배우 커리어를 포기하게 된 사정을 전했다.

한편 영화배우 고(故) 박노식의 아들 박준규는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에서 만난 배우 출신 진송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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