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뺐다”…김신영의 충격 고백에 라미란도 눈물?!

“다이어트는 숫자가 아니라 멘탈과의 전쟁이다.”

배우 라미란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에서 나눈 대화가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두 사람은 단순한 체중 변화가 아닌, ‘정체기’라는 공통된 고통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MBC라디오

라미란은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예뻐지는 초능력’을 지닌 선녀 역할을 맡으며, 외모 관리에 대한 압박을 고백했다. “대사 때문에 강제로 예뻐져야 했어요”라며, “계속 ‘예쁘다’는 자기최면을 걸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녀는 1년간 17kg을 감량했고, “굶지 않고 음식 종류를 바꾸며 천천히 빼는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DJ 김신영도 “저는 총 44kg을 감량했다”며 공감을 더했다. 특히 “뚱뚱할 때보다 통통할 때가 더 힘들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의 가장 큰 벽이 ‘정체기’임을 강조했다. 라미란 역시 “몇 킬로에서 멈춰버리는 순간이 가장 힘들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체중계 숫자보다 멘탈 관리가 더 어렵다는 데 두 사람은 강하게 공감했다.

이날 라미란은 하트 손가락, 꽃받침 포즈 등 발랄한 애교로 다이어트 성공 이후의 자신감을 드러냈고, 안재홍은 “오늘 유독 예뻐요. 사진 찍을 때 깜짝 놀랐다”고 감탄을 전하기도 했다. 김신영 또한 “지금은 건강한 라이프에 만족한다”며 다이어트 이후 삶의 질 변화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라미란은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며, 김신영은 다이어트와 방송을 병행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이들의 고백은 단순한 ‘몸무게 자랑’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자극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