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가을야구 확정…10구단 시대 최다 타이 ‘7년 연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선두를 질주 중인 LG 트윈스가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LG의 7시즌 연속 가을야구 진출은 2015년 KT 위즈가 합류하면서 KBO리그가 10개 구단 체제를 갖춘 이후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올랐던 역대 역대 두 번째이자, 최다 타이기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야구 선두를 질주 중인 LG 트윈스가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따라서 LG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LG의 7시즌 연속 가을야구 진출은 2015년 KT 위즈가 합류하면서 KBO리그가 10개 구단 체제를 갖춘 이후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올랐던 역대 역대 두 번째이자, 최다 타이기록이다.
KBO리그 전체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달성한 ‘12년 연속’이다.
LG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 연속 가을 무대를 밟지 못하는 설움을 겪었지만 2019년부터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에는 1994년 이후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도전하는 LG는 2위 한화와 격차를 5게임으로 벌려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도 현재 12까지 줄였다.
LG는 9개 구단 상대 전적 우위라는 또다른 진기록에도 도전하고 있다.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구단끼리 맞대결은 총 16경기가 열린다. LG는 SSG 랜더스(10승 6패), 삼성(9승 6패), 롯데(9승 4패 2무), KIA(10승 4패), 키움(9성 6패)과의 맞대결에서는 이미 우세를 확정했다.
LG가 남은 한화(7승 5패 1무), KT(8승 4패), NC(8승 6패), 두산(8승 6패)과 남은 대결에서 1승씩만 거둬도 15년 만에 단일 시즌 모든 팀과의 상대 전적에서 우세한 팀이라는 기록을 남긴다.
LG 구단 자체 기록으로는 태평양 돌핀스(13승 5패), 해태 타이거즈(11승 7패), 한화(12승 6패), 삼성(11승 7패), 롯데(1승 8패), OB 베어스(11승 7패), 쌍방울 레이더스(13승 5패)에 우위를 점했던 1994년 이후 31년 만에 진기록 달성을 노린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싸이 소환” 대리처방·병역비리·대마초 3연타
- “범죄 혐의점 없다”…국과수,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 "흡연·음주로 28조 나갔다"…건보 재정 빨간불
- 내년부터 10시 출근 ‘월급 그대로’...대상은 누구?
- 길에서 데려와 15년 키웠는데…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 "전세 대출 줄어드나요"…아침부터 은행 전화 불났다
- “여보”…23살 차이 의붓아버지가 20년간 딸에게 벌인 짓
-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 12세 연하 '광저우 여신' 출신 예비신부 공개
- 담배꽁초 버리다 도망…잡고 보니 강력사건 수배자였다
- "저 상 탔어요" 로제, 'MTV VMA' 올해의 노래상…K팝 가수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