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억6천의 빌라에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겨우 잡은 물건으로 ..
아파트는.3억이상
그것도 없어서 못사던 당시에..
P주고 남은 물량마저 서로 가지려고
싸우던 그때
저는 1억 6천으로 꿈에도 그리던 내집이 생겻다는
기쁨에 빠졌습니다
단칸방에서 2010년까지 지냇습니다 4가족이 말이죠

단칸방에 4가족이 살때 쓰던 가구들을 모두 옳겻습니다
티비장도 변변치 않아 당시에 지인꺼 얻고
길에서 줏어오고
중고나라에서 사오고 그랫엇네요
티비도 2008년도에 50인치PDP 파브를 중고로 55만원에
사서 올려놓고
이래저래 한동안 기분이 날라다녓죠
가게한켠에 만든방에서 이 물건과 6단 서랍장에 4가족
옷을 넣고 살앗거든요
그리고 이후 부모님은 따로 동생이랑 나가게 되엇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어 이 집을 신혼집으로 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리모델링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1500이 제 전재산..
이걸로 발코니 등 돈드는건 최대한 생략하고







이렇게 꾸미고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아이가 둘이나 되고
이것도 8년차에 접어들며..
아이가 초등학교배정 문제로 이사를.고려 하게 되면서
부동산을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덕산마누라 15년차 아파트 33평을 보게되었습니다
부엌도 넓고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
시내 중심에 있는 이 아파트는
당시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1억 중후반을 유지하는 가격..
인테리어비가 많이 올라서 최소한으로 해도 거기
추가금 2천만원 증가..

아파트 주차장이 협소하고 놀이터 인근 차도..
이게 단점이엇습니다

이편한 11년차 33평 2억 초중반..
여기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곳이고 입지도 덕산아내 아파트랑
비슷하지만 가격이.. 상당했습니다

따뜻한 아늑한 느낌은 참 좋앗던거같네요


20년차 대동다숲 34평을 봤습니다
구축 답게 단지 주차장 대수나
놀이터등의 인프라는 더할나위없이
열악했습니다
그런대 집 평수가 여태 본 33평을 압도합니다
표기는 34평이지만 체감상 38평 정도의 느낌..
1억 초반 시세지만
발코니 까지 전부교체해야 하는 상태라 실제
체감 구매가는 1억 중후반이었네요

자이온더 퍼스트라는 아파트가 근처에 있습니다
여긴 개인적으로 33평임에도 집이 좀 작아보이는게
덕산아내랑 비슷한 느낌이엇습니다
여긴 놀이터 단 하나 말고는 ..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


안방화장실에 사우나 까지 품은
현진에버빌 47평 1억 6천..
제 생에 이런 큰평수 살아보고싶은 로망을
마구자극하던 이 녀석..

17년차임에도 당시에
이 지역에 고급 아파트로 지어지던 녀석이고
37평부터 시작하는 아파트여서 그런지
자재가 전부 고급이더라구요..

바닥은 전체 세대가 대리석이 기본이고
현관은 미친듯이 광활하며
안방은 저희집 거실만 하고
방은 4개..

그치만 이집 역시 평수가 너무 넓어
인테리어 견적이 어딜가도 5천은 넘는다는
여론에 눈물 삼키고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ㅠ ..
1억6천이라는 가격이 무색하게..2억은 넘어가겟더라구요
관리비도 30정도..


마지막으로 본집입니다
근처에 푸르지오 11년차에 접어드는 녀석입니다
덕산 아내 33평
자이온더 퍼스트 33평
과 같은 33평인데.
대동다숲정도의 체감 38평 정도의 개방감? 공간을
보여줍니다 단점으로는 세탁실 베란다가 좀 작아요..
사실 이편한세상 아파트와 푸르지오 이 2개 아파트가
제일 평수 나 개방감등이 비슷하게.뽑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이편한과는 다른 특출난 점이 있었으니..
연식은 둘다비슷
학교도 도보 5분거리 같음
공간뽑는거 비슷
관리비는 15에사 20사이 비슷
단지내에 차 출입안됨 비슷
이편한은 2억 초중반 (리모델링시 2억 중후반)
푸르지오 1억 초중반 ( 리모델링시 1억중반)
이편한은 엘리베이터 1대
푸르지오는 엘리베이터 2대
이편한은 단지가 산위치라 경사가 많고 계단이 많음
푸르지오는 평지 단지로 길게 뻗어잇슴
이편한은 출퇴근 거리 30분
푸르지오는 츨퇴근 거리 10분
이래저래 하다가 덜컥
1억 6천에 계약 해버렷네요..
20년차 대동다숲 가격으로
2억중반 이편한세상 평수 공간으로
덕산아내 수준의 출퇴근 거리로.
도보로 제일 가까운 초등학교 거리로
그누구도 없는 엘베2대에
평지 단지내부와 차량 출입없는 놀이터까지..
뭔가 홀린듯이 계약하고
이제 리모델링을 알아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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