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픽] EPL 개막 외
▶EPL 개막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와 스페인 라 리가 등 유럽 빅리그들이 개막했다. 10개월 대장정에 돌입한 EPL은 이번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5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아스널과 리버풀이 도전장을 내민다. 손흥민이 10번째 시즌을 맞은 토트넘은 골 결정력이 뛰어난 도미닉 솔란케가 합류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된다. 24일에는 맨시티와 입스위치, 토트넘과 에버턴, 25일에는 아스널과 애스턴빌라, 울버햄프턴과 첼시가 대결한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2019년 토니상 작품상 수상작. 그리스 신화 속 비극을 현대로 옮겼다. 오르페우스는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으러 간 지하 세계에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저승의 왕 하데스를 감복시키고 아내를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하지만 ‘앞에서 걷고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는 조건이 붙는다. 배우들은 ‘오늘은 결말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선다. ‘지옥으로 가는 길’ 등 아름다운 곡이 많다. 조형균 박강현 최정원 최재림 등 출연. 10월 6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발레 ‘한여름 밤의 꿈’

국제 문화도시 서울의 품격과 이미지를 높여줄 반가운 소식. 서울시발레단이 창단돼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을 ‘한여름 밤의 꿈’(안무 주재만)으로 채운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극을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가곡과 피아노곡에 맞춰 춤으로 풀어낸다. 7m 높이의 대형 세트, 멀티미디어 영상, 컨템퍼러리 발레 의상 등이 볼거리. 현자(賢者)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요정 퍽의 시선으로 사랑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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