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만나는 애틀란타 유나이티드 긴장…"공격수부터 수비해야 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와 맞대결을 치르는 애틀란타 유나이티드가 손흥민과 부앙가의 공격력을 경계했다.
LAFC는 6일 오전(한국시간)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를 치른다. LAFC는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과 부앙가가 번갈아가며 17골을 연속 성공시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MLS 8경기에서 8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5일 LAFC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올 여름 이적한 손흥민은 MLS의 베테랑 부앙가와 최전방에 위치한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빠른 돌파를 선호하는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경기 시작 전 이러한 점을 경계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공격에 주로 집중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미란추크는 둉료 미드필더와 공격수들에게 수비 강도를 높여줄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미란추크는 "원정 경기, 특히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수비와 공격수 마킹 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우리 공격수들이 수비에 많은 도움을 줘 상대를 막고 역습을 고려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비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러시아 대표팀에서 A매치 47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트린 미란추크는 러시아 명문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거쳐 지난 2020년 아탈란타로 이적해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3시즌 동안 활약했다. 미란추크는 지난해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MLS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데일라 감독은 "수비에 충분한 인원을 배치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를 넓게 압박할 수 있고 경기장 중앙에 선수들을 메우 촘촘하게 배치하는데 더움이 될 것이다. 또한 상대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그곳에 가서 그냥 수비만 할 수는 없다. 반대 진영으로도 움직일 것"이라며 LAFC와의 맞대결 계획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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