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상주 찹쌀떡 성춘택 쎄느제과 택배 주문 예약

성춘택 명인, 한국기행 상주 찹쌀떡 택배 주문 예약 방법은?

사진=한국기행

EBS ‘한국기행’을 보고 있으면, 가끔 어떤 장면은 화면을 뚫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최근 방송된 상주 쎄느제과 편이 딱 그랬답니다. 1973년부터 이어져온 52년 전통의 찹쌀떡집. 단순히 떡을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 사람들의 손길과 철학이 차곡차곡 쌓인 한 편의 이야기 같았어요. 방송이 끝나자마자 "이건 꼭 먹어봐야 해!" 하는 마음이 올라와서 바로 검색하게 되더라고요.

사진=한국기행

세 번의 손반죽, 하루 세 번의 정성

쎄느제과의 찹쌀떡은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하루 세 번, 정해진 시간마다 반죽을 하고 떡을 빚는다고 해요. 찹쌀은 상주산만 사용하고, 세 번에 걸쳐 곱게 갈아내 부드러운 식감을 내죠. 거기에 구운 밤과 좁쌀을 넣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퍼지는, 단순한 떡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 같은 맛이 완성돼요. 이 정성은 기계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겠죠.

사진=쎄느제과

찹쌀 하나도 허투루 고르지 않는다

찹쌀떡의 주인공은 당연히 찹쌀이잖아요. 쎄느제과는 오직 상주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찹쌀만을 사용해요. 찹쌀을 깨끗하게 씻고, 적절한 시간 불려야 쫄깃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식감을 낼 수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에 따라 움직여요. 특히, 떡 속에 들어가는 밤은 국내산 생밤을 화로에 직접 구워서 넣기 때문에 향까지 특별하게 살아 있어요.

사진=쎄느제과

한 입에 전해지는 명인의 손맛

찹쌀떡을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와요.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죠. 이 찹쌀떡은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음식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도 성춘택 명인과 그의 아들이 손으로 떡을 하나하나 빚는 모습을 보며, 소중한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처럼 보였어요.

방송 후 반응은? ‘찹쌀떡 예약 대란’

방송이 나가자마자 SNS와 커뮤니티에는 찹쌀떡 예약이 어렵다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어요. 그만큼 진심이 전해진 거겠죠. "찹쌀떡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고?"라며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고, 일부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상주로 향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쎄느제과는 방송 이전에도 지역에서는 이미 입소문 난 떡집이었고, 이번 방송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 셈이에요.

사진=쎄느제과

택배 주문으로도 만나는 상주의 봄

쎄느제과는 전국 택배 주문도 받고 있어서, 직접 상주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찹쌀떡을 받아볼 수 있어요. 전화 한 통으로 예약하고, 정해진 수량을 주문하면 냉장 상태로 안전하게 포장돼 집으로 도착하죠. 가격은 1박스 기준 40개입, 택배비 포함 37,000원 정도로, 선물용이나 가족 단위로 먹기에도 딱 좋은 구성이에요. 단, 인기 많은 날엔 조기 품절도 있으니 예약은 필수랍니다.

직접 방문도 좋은 선택, 상주 여행 힐링 코스

시간이 여유롭다면 상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쎄느제과에 직접 들러보는 것도 추천해요. 매장은 상주중앙시장 내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하루 코스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다만, 당일 방문 시 떡이 조기 소진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요. 예약해두면 긴 줄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받을 수 있으니까요.

한 번 맛보면 왜 이 찹쌀떡이 그렇게 입소문을 탔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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