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시작된 변화와 성장… 투표로 이어달라” [6·3의 선택]

배소영 2026. 6. 1. 14: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군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1일 자료를 내어 “지난 4년간 시작된 변화와 성장을 더 큰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석적 하이패스IC 추진과 북삼오평산단 정상화,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더 큰 칠곡을 위한 설계’를 비롯해 ‘칠곡농업 대전환’과 ‘꿀잼아이가 칠곡아이가’, ‘칠곡에서 살고 꿈꾸고 사랑하라’, ‘주민이 살기 좋은 럭키칠곡’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북삼오평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주거 프로젝트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칠곡=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