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3년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식은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고,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1부는 이상민이 사회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았으며 2부는 변기수·홍인규가 사회를,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무대를 꾸몄습니다.
특히 고인이 된 김지민의 아버지를 대신해 개그맨 김대희가 그녀의 손을 잡고 입장해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김준호(50)와 김지민(41)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반전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부케를 받은 주인공이 모두의 예상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박나래일 거라 짐작했지만, 실제로 부케를 받은 이는 개그우먼 한윤서(39).
유튜브에선 ‘노처녀 콘셉트’로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입니다.

결혼식 사회자는 “남자친구도 있고, 신부와 가장 친한 사람”이라며 한윤서를 지목했고, 그녀는 당황하며 “안 받아 못 받아!”를 외쳤지만 결국 밝은 웃음과 함께 부케를 받았습니다.

이후 한윤서는 “저 부케 받았어요ㅠㅠ 너무 축복해용”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윤서는 이날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연핑크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랩 스타일의 실루엣은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하객룩을 완성했고, 부케와도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밝은 톤의 플로럴 백드롭과도 잘 어우러지며, 결혼식 분위기에 따뜻한 생기를 더했습니다.

결국 부케를 받은 이는 박나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 반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연예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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