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박승수, 뉴캐슬 EPL 개막전 교체 명단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2007년생 유망주 윙어 박승수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데뷔전을 기다린다.
박승수는 16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 EPL 1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이 앤서니 고든과 하비 반스, 안토니 엘랑가를 선발 공격진으로 예고한 가운데 박승수가 교체로 EPL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2007년생 유망주 윙어 박승수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데뷔전을 기다린다.
박승수는 16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 EPL 1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박승수는 지난달 뉴캐슬로 전격 이적하며 18세에 '유럽파'가 됐다.
21세 이하(U-21) 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거로 전망됐던 그는 뉴캐슬의 프리시즌 방한 일정에 참가했다.
지난달 30일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의 경기, 이달 3일 토트넘과의 경기에 모두 교체 투입돼 드리블과 돌파 등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 팬 서비스' 차원에서의 출전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박승수는 이후 영국으로 돌아가서 9일 에스파뇰(스페인)과의 친선 경기에는 선발로 투입돼 다시 1군 시험대에 올랐고, EPL 개막전 엔트리까지 들었다.
뉴캐슬이 앤서니 고든과 하비 반스, 안토니 엘랑가를 선발 공격진으로 예고한 가운데 박승수가 교체로 EPL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 아이 내 마음대로?…자녀 살해는 비극 아닌 중범죄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 | 연합뉴스
- [샷!] '어린이 날'에도 학원 갑니다 | 연합뉴스
- [삶] "뛰어난 성과 냈더니…동료들 살피며 일 하라네요 과장님이" | 연합뉴스
- "누군가 날 해치려 해"…챗봇이 주입한 망상서 허우적 | 연합뉴스
- "클럽 대신 미사"…뉴욕 Z세대 새 '핫플'은 성당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받은 반려견 선물 'SNS 인증샷' | 연합뉴스
- 특검팀 부적절 언행 논란 반복…특별수사관이 SNS에 조서 올려 | 연합뉴스
- 데뷔 직전 잠적…'먹튀 의혹' 日출신 연습생 출국정지·추적중 | 연합뉴스
- 39도 고열 영아 병원길 막히자…경찰 에스코트로 5분 만에 도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