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혼전임신 결혼 후 7년 만에 이혼..." 홀로 두 아이 키우는 여배우

배우 한그루는 전성기였던 23세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7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를 위해 내린 이혼 후 선택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기를 얻었다. 2015년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지만,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그루는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보다 아이들의 안정적인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자녀들이 아버지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없이 홀로 이어간 배우 활동

이혼 이후 한그루는 두 아이를 돌보면서도 연기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촬영 당시에는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하며 수개월간 모든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고를 겪는 것 아니냐는 일부 추측에 대해서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일하며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새로운 출발

최근에는 SNS를 통해 건강한 몸매와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평소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른 결혼과 이혼이라는 큰 변화를 겪었지만,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그루.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걸어가는 그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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