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목련공원 화장장 운영 확대…화장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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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최근 화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상당구 목련공원 화장장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주목련공원 화장장은 1·2차수 일반시신 화장, 3차수 일반시신·개장유골 화장, 4차수 개장유골 화장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화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15일부터는 4차수까지 일반시신 화장을 증차 운영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화장 증가 추이를 지켜보면서 필요시 추가 운영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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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최근 화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상당구 목련공원 화장장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주목련공원 화장장은 1·2차수 일반시신 화장, 3차수 일반시신·개장유골 화장, 4차수 개장유골 화장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화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15일부터는 4차수까지 일반시신 화장을 증차 운영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화장 증가 추이를 지켜보면서 필요시 추가 운영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화장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청주지역에서는 장례식장 빈소를 제때 구하지 못하거나 사일장을 치르는 등 불편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장례업계는 올겨울 폐렴 등 계절 질병 환자가 급증한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충북지역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올해 1주차(12월 29일~1월 4일) 50.1명(1천명 당)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1.8명)을 웃돌고, 52주차(12월 22~28일) 11.2명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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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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