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면 핑크 카펫" SNS 인증샷 폭발한 5월 꽃잔디 명소

사진 = 대한민국구석구석

분홍빛 융단이 깔린 진안의 '꽃잔디동산'

전북 진안군 고원지대에 자리한 ‘꽃잔디동산’은 매년 4월이면 약 5만 평의 땅을 분홍빛으로 수놓는 환상적인 풍경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봄철 인기 여행지예요. 마치 핑크색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넓은 들판에 꽃잔디가 흐드러지게 피며,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어줍니다.

사진 = 대한민국구석구석

이곳은 한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로 시작된 정원이기도 해요. 선친의 유언을 따라, 단절된 산소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매년 꽃잔디와 나무를 심으며 만들어진 곳이랍니다.

꽃잔디에서 불두화, 단풍까지… 사계절 꽃정원

꽃잔디동산은 봄꽃 명소로 유명하지만, 그 매력은 한 계절에 머무르지 않아요.

사진 = 네이버 공식 플레이스(진안꽃잔디동산)
- 4~5월 초: 분홍빛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며 봄을 알리고,

- 5월 중순부터: 눈처럼 흰 불두화가 정원을 채웁니다.

- 여름: 배롱나무 꽃이 피고,

- 가을: 홍단풍나무가 붉고 노랗게 물들며 사계절 내내 다른 얼굴을 보여줘요.
사진 = 대한민국구석구석
사진 = 대한민국구석구석

정원 곳곳에는 산책로와 쉼터가 있어 꽃과 풍경을 천천히 음미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사진 = 대한민국구석구석
[방문 정보]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 운영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30)

- 입장료: 대인 6,000원 / 소인(7~12세),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진안군민 5,000원
※ 7세 이하: 무료

- 단체(20인 이상): 10% 할인
※ 할인 대상자 신분증 필수 지참
사진 = 한국관광공사(전라북도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봄꽃 명소를 찾고 있다면, 가족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피운 진안 꽃잔디동산에서 색다른 힐링을 경험해보세요. 사계절이 꽃으로 피어나는 이곳,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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