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1분기 적자 전환에도…"가맹 상생·신사업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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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475560)가 외식 경기 침체 속에서도 가맹점 상생 지원과 미래 성장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상생 정책과 글로벌·신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지만 회사는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상생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내부 운영 체계 정비 및 외부 전문 인력 충원, 글로벌 사업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비용 등이 선제적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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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 확대 및 전략적 M&A로 하반기 성장 강화 계획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가 외식 경기 침체 속에서도 가맹점 상생 지원과 미래 성장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상생 정책과 글로벌·신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지만 회사는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1분기 4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28.1% 감소한 796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더본코리아는 실적 부담에도 가맹점 지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약 435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을 집행한 데 이어 올해도 브랜드별 프로모션 지원과 운영 효율화 정책·월세 카드결제 플랫폼 운영 등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상생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내부 운영 체계 정비 및 외부 전문 인력 충원, 글로벌 사업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비용 등이 선제적으로 반영됐다.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실적을 일시적인 부진보다는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과정으로 보는 분위기다.
재무 안정성은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등을 포함해 약 1967억 원 규모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입 부담도 크지 않은 상태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올해 해외 사업 확대와 전략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본·동남아·유럽·미주 등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B2B 소스 기반 푸드 컨설팅·콘텐츠 IP·유통상품 다각화·국내 신사업 등을 통해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 구조를 종합 F&B 사업 모델로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난 1년간 각종 대내외 이슈로 미뤄졌던 전략적 M&A도 올해부터 본격 재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 매출 성장 기반과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경쟁력 있는 핵심 브랜드 1~2개를 새로운 해외 거점에 전략적으로 진출시킬 계획"이라며 "더본코리아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공격적인 M&A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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