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前 네고왕 홍현희, 7만원대 농구 골대에 "2900원" 네고 본능

김민영 기자 2026. 8. 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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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고왕' 홍현희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판매에 네고 본능을 발휘했다.

첫 판매처로 홍현희와 제이쓴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7만원대 농구 골대를 2만원에 판매하려 했다.

결국 멤버들은 농구 골대를 포함한 총 3개의 물건을 2만원에 제시했고, 제이쓴이 "네 사람의 사인을 해주면 2만원에 사겠다"고 하면서 판매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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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29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전 '네고왕' 홍현희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판매에 네고 본능을 발휘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네돈내산 판매왕' 특집으로 꾸며졌고, 멤버들은 소품실에 있는 물건을 판매해 제작비를 마련하는 미션에 나섰다.

첫 판매처로 홍현희와 제이쓴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7만원대 농구 골대를 2만원에 판매하려 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2,900원"을 외치며 거침없이 가격을 낮췄다. 유재석이 만원을 제시하자 "당장 필요한 물건도 아니고, 공도 없지 않느냐"며 다시 "9,900원"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결국 멤버들은 농구 골대를 포함한 총 3개의 물건을 2만원에 제시했고, 제이쓴이 "네 사람의 사인을 해주면 2만원에 사겠다"고 하면서 판매에 성공했다.

덕분에 멤버들은 1인당 4500원짜리 파스타 한 그릇을 먹을 수 있게 됐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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