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 2024-2025시즌 종료 후 아스널 떠난다…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行 유력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2024-2025시즌 끝으로 팀을 떠난다.
이적 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널에 소속된 브라질 출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로 이적할 것이 확정적이다. 조르지뉴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아스널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며, FA 신분으로 플라멩구에 입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3년 계약이다.
조르지뉴는 엘라스 베로나·나폴리·첼시를 거쳐 지난 2023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첼시 시절에는 클럽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며 첼시 시절의 팀 내 입지가 줄어들었으며, 돌파구 확보를 위해 2023년 1월 아스널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러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하는 플라멩구는 브라질 최대 명문 클럽 중 하나이며,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에릭 풀가르·다닐루·알렉스 산드루 등 유럽이나 국제 무대에서 크게 활약했던 스타들이 가득하다. 지휘관은 현역 시절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명 레프트백이었던 펠리페 루이스 감독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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