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임기는 내달2일부터 ‘3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맘'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어도어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내달 1일 임기가 만료되는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임기는 내달 2일부터 3년 간이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5일 민 전 대표에 사내이사 임기 연장은 추진하되, 대표 복귀는 수용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맘’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어도어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내달 1일 임기가 만료되는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임기는 내달 2일부터 3년 간이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5일 민 전 대표에 사내이사 임기 연장은 추진하되, 대표 복귀는 수용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어도어는 “지난 9월11일 오전, 민희진 이사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이미 한 바 있다. 5년은 뉴진스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기간 전체”라고 밝혔다.
현재 민 전 대표는 법원에 하이브가 자신을 대표로 재선임해야 한다며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측, 혜리 악플러 의혹 거듭 부인 “사실이면 모든 법적 책임 질 것 ” (공식) [전문] - MK스
- ‘9살 연하♥’ 조세호, 20일 신라호텔 결혼…이동욱·태양 등 절친 총출동[공식] - MK스포츠
- 블핑 리사, ‘6년만 부활’ 美 빅시 패션쇼 뜨겁게 달궜다…파격 오프닝 무대 [MK★이슈] - MK스포
- 나나, 과감한 시스루+백리스! 단연 독보적 보디라인 ‘감탄’ - MK스포츠
- 또 한 명의 테크니션!…‘첫 선발 → 2G 연속 도움’ 배준호 “강인이 형 따라가려면 멀었죠, 더
- 미소짓는 박진만 감독 [MK포토] - MK스포츠
- 강민호 ‘너만 믿는다’ [MK포토] - MK스포츠
- 박병호 ‘잠실 담장 넘긴다’ [MK포토] - MK스포츠
- 박병호 ‘정확한 타격이 생명’ [MK포토] - MK스포츠
- 박병호 ‘좌타석에서도 자신있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