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초신성' 은와네리, PL 드리블 성공률 1위 등극...무려 62.5%

박선웅 2025. 3. 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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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에단 은와네리가 괜히 아스널의 최고 유망주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 드리블 성공률이 이를 뒷받침한다.

은와네리는 2007년생으로 아스널이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다.

리그 단일 경기에서 아스널 10대 선수 2명이 득점한 것은 1986-87시즌 토니 아담스와 나이얼 퀸 이후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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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62.5%. 에단 은와네리가 괜히 아스널의 최고 유망주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 드리블 성공률이 이를 뒷받침한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4일(한국시간) '2024-25시즌 PL 드리블 성공률 순위'를 집계해 발표했다. 이는 40회 이상 드리블을 시도한 선수에 한해서다. 랭킹 최상단에는 은와네리가 자리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은와네리는 62.5%를 기록했고 올 시즌 리그 최다 드리블 성공자로 기록됐다. 2위는 리버풀의 코디 각포(60.5%), 3위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58.5%)가 위치했다. 노팅엄의 허드슨 오도이(60.7%)와 토트넘의 제드 스펜스(54.5%)가 명단의 4위와 5위에 올랐다.

사진='후스코어드 닷컴'

은와네리는 2007년생으로 아스널이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다. 아스널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22-23시즌 15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해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는 중이다. 현재까지 기록은 공식전 26경기 7골과 1도움.

지난 맨시티전에서 루이스-스켈리와 함께 득점을 터뜨리며 39년 만에 진기록이 탄생했다. 리그 단일 경기에서 아스널 10대 선수 2명이 득점한 것은 1986-87시즌 토니 아담스와 나이얼 퀸 이후 최초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5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PL 대기록까지 경신했다. '골닷컴'은 "은와네리는 17세 331일의 나이로 치른 경기에서 5회 이상의 드리블 돌파와 도움을 적립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이는 사카가 지난 2020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8세 164일의 나이로 세운 것이었다"며 은와네리가 사카의 기록을 깼음을 알렸다.

경기를 치를수록 발전하고 있다. 특히 아스널의 공격진인 사카, 하베르츠, 제수스, 마르티넬리가 모두 빠진 가운데 상대 팀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선수는 은와네리 뿐이다. 그는 우측 윙어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모두 뛸 수 있으며, 경기 내내 과감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공격찬스를 만든다.

그러나 그의 활약과는 별개로 구단의 최근 성적은 아쉽다. 아스널은 지난 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설상가상 리그 선두 리버풀과 승점 13점이나 뒤쳐져 있어 리그 우승은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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