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해 우발적 살해" 업주 살해 뒤 사고사 위장한 30대 구속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24. 6. 3. 15:15

자신이 일하는 업체 사장의 목을 졸라 살해한 30대 직원이 구속됐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전남 장성군의 한 캠핑카 업체 사장 5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살해한 이튿날 업체 내 주차장에서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사고사로 위장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이 발견되자 A씨는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갑질을 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연 고소전' 차두리…경찰 "차두리 조사 마쳤고, 조만간 결론"
- [인터뷰]12사단 훈련병母 "이건 고문…중대장은 살인죄 아닌가?"
- 경찰 "김호중, 가장 보수적 실험 값에서도 음주운전 수치 나왔다"
- 성일종 "尹 지지율 하락? 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 조국혁신당, 尹-이종섭 고발…"수사외압 사건은 '임성근 게이트'"
-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 의료계 '대학 총장 민사소송' 방침에…교육부 "의대증원에 불법 없어"
- 종부세 대상자, 이미 절반 넘게 줄었다…尹 세제 완화 영향
- "이스라엘 사람은 오지 마"…'휴양지' 몰디브, 입국 금지 조치
- SK 최태원, 1.4조 마련 어떻게?…'정경유착' 타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