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데서 보셨을 뿐인데.." 한국인 90%가 60대 눈 침침하게 만드는 최악의 습관

눈이 침침해지면 나이 탓으로 넘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더 큰 몫을 합니다.

한 번쯤은 다들 하시는 일이라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고치셔야 할 세 가지입니다.

어두운 데서 보는 휴대전화

깜깜한 방에서 밝은 화면을 보면 눈이 끊임없이 조절을 반복합니다. 동공이 크게 열린 상태로 강한 빛을 받아 피로가 빨리 쌓입니다. 잠들기 전 습관처럼 보시면 잠까지 얕아집니다. 보셔야 한다면 방의 불을 하나 켜 두시기 바랍니다.

눈 비비는 버릇

가렵다고 세게 비비면 각막에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손에 묻은 것이 그대로 눈에 들어가는 문제도 있습니다. 반복되면 시야가 뿌옇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가려우실 때는 찬물로 씻어 내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 화면만 보기

화면을 오래 보면 눈 깜박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눈물막이 마르면 뻑뻑함과 침침함이 함께 옵니다. 한 시간에 한 번은 먼 곳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창밖을 이십 초만 보셔도 눈이 한결 편해집니다.

눈은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두운 데서 보는 화면과 비비는 버릇부터 고쳐 보시기 바랍니다.먼 곳을 자주 보시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침침함이 갑자기 심해지셨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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