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최선호 양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최선호 양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더불어 민주당 최선호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의 미래를 담은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예비후보는 우선 “ 부울경의 판교, ‘창업도시 양산’을 완성하겠다”며 “자신은 20년 넘게 멈춰있는 부산대 유휴부지를 ‘부울경의 판교’로 탈바꿈시켜 바이오와 디자인의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그는 “ 양산의 미래 인재, 시가 직접 책임지고 키우겠다.”며 “단순히 장학금 몇 푼 전달하는 일회성 복지로는 부족함으로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을 정식 출범시켜 지역 교육의 컨트롤 타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통해 대치동 수준의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제공도 약속했다.
공약 세번째는 ‘양산 시정혁신추진단’가동으로 시정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것이다. 최후보는 “인구 36만 시대를 넘어 100년 대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행정부터 혁신해야 한다”며 “ 시장 직속의 ‘양산 100년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30년간의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통합해 예산의 10~15%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절감으로 확보된 연간 수백억 원의 가용 재원은 오직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 미래세대, 신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후보는 “실력으로 증명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 일 잘하는 양산, 준비된 시장 최선호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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