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방첩사 '보안' 기능 국방정보본부 이관 추진‥"확정은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국군방첩사령부 개편의 일환으로, 방첩사의 보안 기능을 국방정보본부 직속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확보한 국방부 계획안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2027년 1월까지 방첩사의 보안 기능을 분리해 국방정보본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국군방첩사령부 개편의 일환으로, 방첩사의 보안 기능을 국방정보본부 직속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확보한 국방부 계획안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2027년 1월까지 방첩사의 보안 기능을 분리해 국방정보본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방첩과 보안, 수사 기능 가운데 방첩 기능만을 남기는 방안을 국정과제로 확정했습니다.
국방부가 정보사령부에 있는 인간정보 부대를 국방정보본부로 옮기기로 하면서 비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며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에서 추가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299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석열 정부, 국유재산 '헐값 매각'‥감정가액 194억 → 낙찰액 97억
- 민주당, '추경호 체포동의안' 13일 본회의 보고·27일 표결 추진
- '순직해병' 특검, '돌연 조사 거부' 임성근 체포영장 청구 시사
- 대통령경호처 "계엄·영장집행 당시 부적절한 처신, 국민께 송구"
- 음주운전 하다 캐나다 국적 남성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 구속송치
- 송언석-이기헌, 배치기 충돌‥"민주당이 국감 망쳐" vs "국감 망친 건 당신들"
- 홍준표 "국민의힘 정당해산은 불가피‥자발적 해산하고 다시 시작해야"
- 뉴욕 열광시킨 '연설천재' 포효‥"우린 왕조를 무너뜨렸어"
- '금거북이 매관매직' 이배용 전 국교위원장, 첫 특검 출석‥묵묵부답
- 간리, '尹 방어권' 논란 인권위 'A등급' 유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