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편집 실수로 중요 부위 노출 사고‥정자수 1억 9천만인데 굴욕(영업중)

서유나 2026. 5. 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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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십이층’ 캡처
채널 ‘십이층’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의 노출 사고 일화가 공개됐다.

5월 14일 채널 '십이층'에는 웹예능 '영업중'의 65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민과 토크를 하던 곽범은 "선민이 음경 노출 사고가 있었다. 편집을 잘못해서"라고 충격 일화를 공개했다.

곽범은 "온천을 간 편이 있는데 위에서 찍은 캠이 있는데 속옷을 내려놓고 찍었는데 모든 PD, 카메라 요원들이 그걸 모니터 못 한 거다. 확인 못하고 영상이 업로드 됐다. 떡하니 개그맨 이선민의 낭심이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걸 왜 캐치 못 한 거냐"는 반응에 곽범은 "너무 작아서 안 보였다. 줌을 당겨서 봤다. 이게 낭심이냐 화농성 여드름이냐의 싸움까지 있었다. 안 보였다"고 이선민을 놀렸고, 이선민은 "아니다"라고 부정하다가도 결국 포기하고 "종기냐"라고 말을 보태며 셀프 디스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개그맨들의 고충도 전했다. "개그맨들은 벗겨질 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김원훈이 "난 실제 'SNL' 할 때 속옷을 신경 많이 쓴다"고 밝히자 곽범은 "언제 벗어야 할지 모르니까 탄탄한 걸 입고 온다"며 "팬티 보여주는 직업이 래퍼랑 개그맨밖에 없다. 래퍼는 자기가 원하는 위치까지 내릴 수 있잖나. 개그맨들은 새깅이 안 된다. 그냥 되게 세게 내린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선민은 앞서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한국 남성 평균 정자 수가 1㎖당 약 1,500만 마리인데 검사 결과 나는 1억 9,000만 마리가 나왔다"고 자랑한 바 있다.

이선민은 1988년 3월생으로 만 38세다. 2016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로 데뷔했다. 오는 5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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