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무안타' 노시환, 한일전 4번 중책…리드오프 신민재

서장원 기자 2025. 11. 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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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3루수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일본과 첫 번째 평가전에서 4번 타자 중책을 맡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에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1루수)-박동원(포수)-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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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노시환과 원태인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기 전 미소짓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 3루수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일본과 첫 번째 평가전에서 4번 타자 중책을 맡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앞서 국내에서 열린 체코와 2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한 한국은 2015년 이후 9연패를 당한 일본을 상대로 연패 사슬을 끊고자 한다.

한국은 1차전에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1루수)-박동원(포수)-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곽빈(두산 베어스)이다.

송성문, 김영웅, 한동희 등과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노시환은 일본과 1차전에서 먼저 선택을 받았다.

노시환은 앞서 열린 체코와 두 차례 평가전에선 각각 4타수 무안타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류 감독은 노시환에게 다시 한번 믿음을 줬다.

한편 공격의 선봉 역할을 할 1번 타자로는 신민재가 낙점됐다. 신민재는 체코와 2차전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팀은 오카바야시 유키(중견수)-노무라 이사미(3루수)-모리시타 쇼타(우익수)-오카모토 가즈마(지명타자)-마키 슈고(2루수)-고조노 가이토(유격수)-니시카와 미쇼(좌익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사사키 다이(1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왼손 투수 소타니 류헤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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