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짓말’ 김소현 “숏박스, 현장서 쉼없이 수다…연기력에 감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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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소용없어 거짓말'(이하 '소짓말')의 배우 김소현이 숏박스(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소짓말' 김소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극 중 목솔희(김소현 분)의 연서동 골목길 이웃들로 변신한 숏박스와의 연기 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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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tvN ‘소용없어 거짓말’(이하 ‘소짓말’)의 배우 김소현이 숏박스(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소짓말’ 김소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극 중 목솔희(김소현 분)의 연서동 골목길 이웃들로 변신한 숏박스와의 연기 합을 언급했다.
김소현은 “원래 숏박스의 영상을 좀 본 적이 있었다”라고 운을 떼며 “실제로 보면 굉장히 내성적이거나 조용하신 배우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그 세분은 영상 속이랑 밖이 아예 똑같았다”라고 웃었다.
이어 “실제로 뵀는데 오디오가 한번이 안비더라. 정말 쉴 새 없이 이야기하시고, 그런 포인트들이 계속 만들어지는 걸 보며 ‘이래서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구나. 에너지가 대단하다’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현장에서 다들 세 분을 TV 시청하듯이 봤다. 세분만 있어도 되게 재밌게 잘 노셔서 신기해하면서 구경했다”라며 “실제로 연기도 잘하신다. 진세 배우님과 같이하는 장면이 몇몇 있었는데, 보면서 늘 감탄했다. 드라마와 유튜브 콘텐츠는 조금 다를 수도 있는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연기를 해주셔서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와 더불어 김소현에게 유튜브 도전 계획에 관해 묻자, “저에게는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 것 같다.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웃으며 “(다만) 편안한 토크하는 정도의 잔잔한 유튜브 예능이면 출연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너무 재미없을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19일 16부작을 끝으로 종영됐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yusuou@osen.co.kr
[사진] 이음해시태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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