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하이 교외의 절벽에 자리한 지하 19층 호텔

중국 상하이 교외에 위치한 이 호텔은 아찔한 절벽에 세워져, 오픈 당시부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존 채석장을 개조해 만든 이 호텔은 지상에는 단 2층만 노출되어 있으며, 나머지 17개 층은 지하로 100m 아래까지 뻗어 내려간 독특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특히, 절벽과 폭포가 어우러진 경관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집니다.
2. 채석장에서 탄생한 혁신적인 건축물

20여 년간 방치된 채석장이었던 이곳은 원래 쓰레기 매립장이 될 예정이었으나, 환경 규제로 인해 호텔로 재탄생했습니다. 약 6천억 원의 예산과 4년의 공사 끝에 완성된 이 호텔은 마틴 조크만과 아킨스가 설계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절벽의 자연 경관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3. 물 속으로 이어지는 지하 수족관과 레저시설

지하 2층은 물속에 잠겨 수족관과 수영장으로 활용되었으며, 투숙객들은 물 속에서 해양 동물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인공 폭포와 호수, 그리고 암벽 타기와 번지점프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레저 활동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4. 환상적인 뷰, 가격은?

호텔의 총 객실 수는 366개로, 거의 모든 객실에서 인공 폭포와 절벽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중 객실에서는 해양 생물들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죠. 1박 가격은 약 50만 원부터 시작하며, 중국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고가의 편에 속하지만 그만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5. 투숙객들의 리얼 후기

투숙객들의 평가는 엇갈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협곡과 호수 전망에 감탄하며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압도적이다"라는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방음이 부족하고, 조식 대기 시간이 길었다"며 시설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난다는 평과 직원들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에 있는 저작권는 이앤투어픽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