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직급은 인턴, 업무는 팀장급?”…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

KBS 2026. 6. 5. 07: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방송인 '유병재'씨의 회사가 이른바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턴을 뽑겠다면서 너무 많은 역량을 요구했기 때문인데요.

소식 만나보시죠.

지인과 함께 콘텐츠 제작사를 차려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유병재 씨.

최근 이 회사의 채용 공고가 화젭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를 구한다는 해당 공고에는 SNS 채널 운영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캐릭터 IP와 콘텐츠 성과 분석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우대한다고 적혀 있고요.

그에 반해 근무 형태는 6개월 인턴으로 정규직 전환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상당수 누리꾼은 회사가 사실상 콘텐츠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팀장급 경력자를 원하면서 급여를 비롯한 처우는 인턴 수준에 맞추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유병재 씨가 과거 방송에서 기업들의 부당한 채용 공고를 풍자한 적도 있다 보니, 더 실망스럽다는 반응인데요.

논란이 커지자 회사 측은 해당 공고를 삭제한 상탭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