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클리비지 미니 원피스! 핫하게 즐긴 꽃무늬 재즈 페스티벌룩
배우 한선화가 핫한 꽃무늬 클리비지 미니 원피스로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겼다.
한선화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지난 재즈페스티널, 풍문으로 들었는데…장기하 오빠 너무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재즈 페스티벌 나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한선화는 화사한 꽃무늬 클리비지 미니 원피스에 버킷햇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재즈 페스티벌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서 무엇이든 과몰입하는 예측불가한 성격의 '은숙' 역을 맡아 출연했다.
또한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극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한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엄태구(서지환)와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 한선화(고은하)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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