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보인다' 토트넘, 프리시즌 최다 출전 선수는?..SON 6위

한유철 기자 2022. 7. 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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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3경기 동안 토트넘 훗스퍼 최다 출전 선수는 누구일까? 우선 손흥민은 6위에 위치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의중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지난 3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콘테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는 선수들을 파악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토트넘의 수비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재기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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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프리시즌 3경기 동안 토트넘 훗스퍼 최다 출전 선수는 누구일까? 우선 손흥민은 6위에 위치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8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스널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약 10개월간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의 경기로 개막전에서 사우샘프턴과 맞대결을 펼친다.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어느정도 선발 라인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의중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지난 3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콘테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는 선수들을 파악할 수 있다.


이에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 선수들의 프리시즌 출전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는 에릭 다이어였다. 만 20세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등 다이어는 토트넘의 차기 주전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기회는 많이 받았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콘테 감독의 지도를 받으면서 다이어는 '믿을맨'으로 성장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토트넘의 수비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이번 프리시즌 3연전에서는 232분을 출전하며 유일하게 200분이 넘는 시간을 기록했다.


2위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호이비에르는 200분에 단 1분 모자란 199분을 뛰었다. 섬세하진 않지만 투지있는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지난 시즌 토트넘의 '살림꾼'으로 활약했다. 콘테 감독 역시 그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새 시즌 이브 비수마라는 경쟁자가 등장했지만 그의 입지는 여전히 견고해 보인다.


3위는 의외의 인물이다. 바로 192분을 기록한 다빈손 산체스다. 산체스 역시 잉글랜드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남미 출신으로 특유의 탄력성과 폭발력을 지니고 있으며 187cm로 피지컬도 탄탄하다. 하지만 부족한 수비 지능이 단점으로 지적받으며 점차 팀 내에서 입지를 잃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재기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4위는 공동이다. '캡틴' 위고 요리스와 '에이스' 해리 케인이 188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185분으로 이들의 뒤를 이었다. 세 선수 모두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요리스는 만 35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명실상부 EPL 최고의 공격수이면서 최고의 공격 조합이다.


이외에 로메로(172분), 루카스 모우라(166분), 히샬리송(151분), 라이언 세세뇽(150분), 로드리고 벤탄쿠르(135분), 데얀 쿨루셉스키(105분) 등 새 시즌을 책임져야 할 선수들이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았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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