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민주당 당원 게시판같음...

지금 올라온 글들. 지겹게 같은글들..

이게 현실이겠지하고 이런 사상으로. 밖에나가

여기 올라온 글처럼 말하는 순간 정치병환자 취급받음.

그냥 윤석열이 총체적 스스로의 한계가왔고 그걸

극복하려고 무리수를 둔 계엄정도였고 이걸 누군가는

오죽했으면.. 또는 정신병자 새끼 또는 21세기에 뭔

개같은 경우냐 또는 바쁘게 일하느라.. 관심없다.

또는 그래서 학교안가도 되냐? 이렇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다.

니들처럼 삶자체를 앵무새같이 무한반복 하지 않는단.

그게 직업이면 모를까.. 당원도 직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