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상!...’유리몸’ DF 또다시 쓰러졌다→”팰리스전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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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다가올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달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팰리스를 상대한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팰리스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부상이 경미해 오래 결장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마르티네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2-23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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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다가올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달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팰리스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리그 4위에 위치해있고, 팰리스는 35점으로 13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마르티네스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팰리스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부상이 경미해 오래 결장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큰 부상이 아닌 것은 다행이나 맨유 입장에선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유리몸’ 기질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 마르티네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2-23시즌이었다. 비록 센터백으로서는 아쉬운 피지컬(175cm)을 갖추고 있으나 특유의 빌드업 능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그는 아약스에서 활약한 후 무려 5,7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합류와 동시에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시즌 초반까지 피지컬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모든 것은 기우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신임을 꾸준하게 얻으며 경기에 출전했고 투지 넘치는 수비로 완벽하게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적응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1골. 부상 기간이 있었음을 고려한다면 ‘만점 활약’을 펼친 마르티네스였다.
그러나 2년 차였던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내리막을 걷는 중이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쓰러지며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더딘 회복세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4경기 1도움.
지난 시즌은 전반기까지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후반기 들어 큰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지난해 2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오랜 재활 끝에 그라운드에 복귀했고 맨유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또다시 경미한 부상으로 쓰러진 마르티네스. 이번 팰리스전에는 나서지 못하나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곧 복귀할 것이다. 앞으로 며칠 동안 경과를 지켜보고 복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는 곧 복귀한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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