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7개' 임진영, KLPGA 개막전서 '생애 첫 우승'... 이예원에 1타 차

김명석 기자 2026. 3. 15.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디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임진영은 이예원(14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제치고 2022년 정규투어 데뷔 이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임진영. /사진=KLPGA 제공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디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임진영은 이예원(14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제치고 2022년 정규투어 데뷔 이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 당시 준우승이었다.

3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쳤던 임진영은 이날 하루에만 7타를 줄이며 통산 10승에 도전하던 이예원을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원이다.

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낸 임진영은 5번 홀(파3)과 7번 홀(파5), 9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성공시켰다. 이어 15번 홀(파5)과 17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반면 임진영을 뒤쫓던 이예원은 17번 홀과 18번 홀(파4)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지난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이후 10개월 만의 통산 10승 도전도 다음으로 미뤘다.

3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전예성은 홍정민과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아마추어 국가대표 오수민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