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정우, 84세 왕할머니 뭉클…“하늘만큼 좋았어” (슈돌)

이수진 기자 2026. 4. 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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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은우와 정우가 84세 왕할머니를 챙기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8회에서는 ‘아빠의 버킷 리스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은우, 정우는 할아버지와 왕할머니까지 4대 가족이 함께 대만 여행을 떠났다. 김준호는 “할머니가 일본 여행을 좋아하셔서 바로 추진했다”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왕할머니는 “이런 호사는 상상도 못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제공|KBS
대만 미슐랭 식당에서는 정우의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정우는 “닭머리 먹을래”라며 거침없이 음식을 집어 들었고, 닭머리까지 먹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형제의 효심도 돋보였다. 은우는 왕할머니의 식사를 챙겼고, 정우는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라며 세심하게 살폈다. 왕할머니는 “하늘만큼 땅만큼 좋았어”라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에 감동을 드러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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