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둘에서 셋, 작은 기적 찾아와"

김소영 기자 2026. 5. 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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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 이다해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세븐(41·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42·변다혜)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어요(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MOM'(엄마), 'DAD'(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각각 쓴 두 사람이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엔 동료 연예인과 팬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오연수는 "어머, 축하해. (세)븐아, 다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도 "너무 귀여운 엄마 아빠"라며 축하를 건넸다.

팬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다", "앞으로 세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두 사람 닮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된다", "대박 경사" 등 응원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세븐과 이다해는 열애 8년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고 각종 방송과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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