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신세경 닮은꼴로 유명한 양세종의 첫사랑 여배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의 대학원 유학까지 꽤 오랜 기간 미술을 전공했으며, 어느 순간 미술을 오래 전공한 것에 대해 회의감이 와서 영화를 만들고 소설을 쓰는 것에 관심을 갖던 중 연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1년 후에 학교를 중퇴하고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캐릭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후 2021년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극 전개의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에 송수정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2021년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채지연,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정소영 역을 맡았습니다. 같은 시기에 방영되는 드라마임에도 확연히 다른 색을 지닌 두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하영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대선배 송혜교와 호흡하게 된 하영은 "'지헤중' 소노 팀장 역할을 어떤 분이 하실까 했는데 송혜교 선배님이라는 말을 듣고 걱정과 떨림을 느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송혜교 선배님을 리딩 할 때 처음 뵀는데 생얼로 오셔서 앉아 계셨고 소노 팀원들에게 옆집 언니처럼 대해주셨다. 또 리딩을 하니까 너무 하영은 그 자체시더라. 바로 극의 중심이 잡혔던 것 같다"며 송혜교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신 중간중간 준비해야 할 게 많은데 송혜교 선배님은 신경 써야 할 게 더 많으실 텐데도 항상 먼저 와계셨다. 프로 정신이 남다르셨다"며 "톱스타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소탈하게 대해주시기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편에 김화영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모종의 사유로 결혼 확정을 원하지 않는 새신부의 베일에 싸인 연기를 빼어나게 수행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배우 신세경을 닮은 외모로도 무척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뒤에 '신세경, 임지연, 김소은을 섞어 놓은 것 같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 에 양세종의 첫사랑 김진주 역을 맡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주변에 사귄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붙어 다녔지만 우정과 사랑 사이에 머물러 있던 둘의 관계를 정의한 건 ‘소울메이트’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에 붙은 원준(양세종 분)과 달리 재수를 하게 된 진주, 그렇게 두 사람은 멀어졌습니다. 1년 뒤 진주를 우연히 만나고 둘 사이에는 다시 묘한 분위기가 피어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두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영은 "1, 2년 차 때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좀 멀리서 볼 수 있는 안목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은 현장에 가거나 대본을 보거나 하면 시야가 넓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부족했던 것도 많이 보인다.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 앞으로 더 오래 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배우 하영은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과 함께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 캐스팅되어 촬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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