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로런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윤 대통령과 웡 총리는 회담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첨단기술,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또 웡 총리 부부와 새롭게 배양한 난초의 종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난초 명명식'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도 면담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로런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윤 대통령과 웡 총리는 회담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첨단기술,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또 웡 총리 부부와 새롭게 배양한 난초의 종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난초 명명식'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도 면담합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이 참여하는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합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갈 길 먼 티메프 사태 구제…저신용 피해자 대출 6.5%에 그쳐
- 윤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 ‘황재균과 이혼’ 지연, 티아라 팬미팅 선다…심경 밝힐까
- 북한, 오늘도 쓰레기풍선 부양…올해 26번째
- '한국이 봉이냐'…OTT 업계의 차별대우
- 순천 여고생 살해범 박대성, 범행 후에도 송치 때도 씰룩 '악마의 미소' [뉴스와이드]
- '승강기 만취녀' 1억 8천만 원 물어줘야 할 판
- 뉴진스에 '인사 무시해' 했나 안 했나…진실공방 계속
- 문다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49% 만취…경찰 뿌리치고 불법 주차까지
- 공무원 육휴 3년 승진 경력 인정...나비효과 될까 [올댓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