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도 효과 봤다”…이 운동 하면 붓기 ‘진짜’ 쏙 빠집니다

유튜브채널 '걍밍경'

강민경이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에는 '퇴근하고 때려먹는 집밥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직접 만든 찌개를 먹으며 최근의 운동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이제 제가 러닝을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붓기가 두렵지 않아요. 어차피 내일 아침 뛰면 또 붓기가 쏙 빠져. 설탕이나 탄수화물 많은 거 그런 것만 좀 피하고 나트륨에서 이제 조금 자유로워졌어요" 라며 식사를 이어갔다. 한편 영상 속 강민경은 "러닝한지 3주차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밖에 못 뛰었어요 그래도 쪼금씩 느는 것 같아요"라며 러닝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러닝이 붓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이유

유튜브채널 '걍밍경'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의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을 활발하게 만들어 체내에 정체된 수분과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붓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혈액순환 저하와 림프 정체로 인해 수분이 피부나 말단 조직에 머무르는 것인데, 러닝을 통해 하체를 포함한 전신 근육을 움직이면 이러한 정체 현상이 빠르게 해소된다. 특히 강민경처럼 저녁 식사 후 붓기를 느끼더라도, 다음 날 아침 공복 러닝을 통해 부종이 가볍게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땀을 배출하면서 나트륨이 함께 빠져나가므로 식사를 짜게 먹더라도 부기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러닝이 식이조절과 함께 이루어질 경우 붓기뿐 아니라 복부 팽창이나 피로감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설탕이나 단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나트륨 배출을 유도하면 더 효과가 좋다.

다이어트에도 확실한 유산소 운동

유튜브채널 '걍밍경'

러닝은 칼로리 소모 효율이 높은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평균적으로 30분간의 러닝은 약 250~400kcal를 소모시킬 수 있으며, 강도나 체중에 따라 더 많은 열량 소비가 가능하다. 하지만 단순히 열량을 줄이는 것 외에도, 러닝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주기적인 유산소 운동은 근육량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지방 비율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탄수화물 대사 효율도 높인다.

또한 러닝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하다. 엔도르핀과 같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식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