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다정한 냥집사 부부 나들이 포착 “엉덩이 팡팡”

박아름 2024. 10. 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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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의 편안한 나들이룩이 포착됐다.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는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팡팡 해주느라 손목 힘 길러짐. 뒷모습까지 귀여운 생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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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진 류이서의 편안한 나들이룩이 포착됐다.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는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팡팡 해주느라 손목 힘 길러짐. 뒷모습까지 귀여운 생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고양이를 만지며 흐뭇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플루언서 류이서의 패션에 이목이 집중됐다. 류이서는 블랙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 스타일리시함을 곁들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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