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묵은 잘만 볶으면 특별한 양념을 넣지 않아도 정말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부드럽고 촉촉한 어묵볶음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어묵 2장
쪽파
양파 1/2개
간장 2스푼
설탕 커피스푼 1/2
맛술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통깨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약불에 어묵을 살살 볶습니다. 어묵은 볶아지면서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어묵 특유의 비린내도 제거됩니다.

어묵이 살짝 볶아지면 설탕 커피스푼으로 1/2스푼을 넣어줍니다. 볶음 요리에서 설탕을 가장 먼저 넣으면 감칠맛이 생기고, 다른 양념이 더 잘 배도록 도와줍니다.

맛술 1스푼을 넣고 잘 볶아 주세요. 맛술을 넣으면 어묵 식감이 더욱 부드러워지며 어묵의 잡내 또한 잡을 수 있습니다.

어묵이 노릇하게 거의 볶아지면 양파 가늘게 채 썬 것을 넣습니다. 어묵이 80~90% 정도 익었을 때 양파를 넣으세요.

후추 뿌리고, 참기름 1스푼 넣습니다. 양파가 살짝 숨이 죽으면 불을 끄고 잔열로 익도록 그냥 둡니다.

마지막에 쪽파 썬 것도 함께 넣습니다. 양파, 쪽파 등을 마지막에 넣으면 식감과 향이 살아있어 훨씬 풍미가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깨까지 뿌려 주면 고소한 풍미가 더욱 진해서 정말 맛있는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어묵볶음, 이제 더 이상 어렵게 만들지 마시고 이 방법대로만 만들어 보세요! 맛술에 어묵을 볶는 것과, 야채를 나중에 넣는 것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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