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집까지 생겼는데…다섯 번 실패한 그녀, 아직 포기 못 해요

그 시절,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렬한 눈빛을 가진 그녀. 아이돌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간이 흘러 40대 중반이 된 지금, 그녀는 전혀 다른 싸움을 시작했다.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생명을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아이를 낳는다면 쌍둥이를 낳고 싶었어요.” 그녀의 이름은 심은진.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한 후, 작년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결과는 녹록지 않았다.

1번, 2번, 3번… 그리고 5번째까지 모두 실패. 마음속엔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한 번만 더 실패하면, 그만해야 하나 싶었죠.” 그런데 2주 전, 뜻밖의 기적이 찾아왔다. 착상에 성공했고, 아기집도 생겼다는 말에 잠시나마 설렜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건 ‘실패’라는 두 글자였다. “희망고문 같았어요. 그래도 여기서 포기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함께 출연한 MC는 “닭띠, 81년생이면 아직 괜찮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세 번의 시험관 끝에 쌍둥이를 품은 레이디제인도 “기운을 몰아주겠다”라고 응원했다.

심은진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말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기다리다 보면, 그날이 오겠죠.” 지금 그녀는 다섯 번의 실패를 딛고 다시 또 희망을 품고 있다.

“아기집까지 생겼는데…” 시험관 다섯 번 시도했지만 실패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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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심은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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