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예비 신부 누구? "키 170cm 몸무게 48kg 94년생까지 가능"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가 누구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상민은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상민은 그동안 만남을 이어오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하고,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시기는 초여름 전후를 예정하고 있다.
이상민의 결혼 소식에 그가 6개월 전 언급했던 구체적인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KBS Drama와 Smile TV Plus '중매술사2' 측은 유튜브 채널에 '나..결혼할 수 있을까? 돌아온 국내 최초 리얼 중매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결혼 해야죠"라며 이상형에 대해 "옷을 사줬을 때 예쁘게 어울리는 정도의 몸매. 48kg에서 54kg 사이? 키는 제가 175cm니까 165cm에서 170cm(이면 좋겠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
이어 "외모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밝은 사람이 좋다"며 "저보다 한 8살에서 12살 사이 어린…94년생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의 이상형 조건을 들은 MC 이지혜는 황당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165cm에 50kg면 거의 아이돌이나 배우의 기준인 것 같다. (얼굴 안 보는 것도) 거짓말이다. 다 얼굴 본다"고 반박했다.
또 이지혜는 "94년생을 만나려면 남자의 재력이 얼마나 있어야 하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빚 다 갚고, 벌고 있으니까. 연봉 10억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을 줄줄 읊은 이상민은 "나 결혼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했고, 이지혜는 "눈 낮추면 된다. 전문가를 찾아보면 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이상민이 94년생인 여자친구를 이미 만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예비신부의 나이 및 직업 등 정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그는 이혼 20년 만에 재혼을 하며 새 가정을 꾸리게 됐다.
1973년 생인 이상민은 올해 만 나이 52세며,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 프로듀서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KBS JOY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
- 김국진, 모친상 비보…아내 강수지와 빈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