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日 TBS와 손잡고 차세대 IP '키키팝팝' 공개

이태수 2025. 10.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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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키'와 강아지 '퍼포' 등장…웃으며 배우는 키즈 코미디
더핑크퐁컴퍼니 신규 IP '키키팝팝'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더핑크퐁컴퍼니는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와 공동으로 차세대 지식재산권(IP) '키키팝팝'(Kikipuppup)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키키팝팝'은 도도한 고양이 '키키', 낙천적인 강아지 '퍼포', 장난꾸러기 '벡스'가 펼치는 에피소드로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 작품이다. 약 3분 안팎의 슬랩스틱 코미디와 동요를 결합한 '웃으며 배우는' 시리즈로, 교육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도 겨냥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키키팝팝'은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문샤크를 잇는 차세대 IP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소개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사업 기반을 강화해왔고, 지난 4월 T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키키팝팝'은 오는 31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선공개되고, 내년 일본 TBS TV에서 방송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키키팝팝' 유튜브 공개를 시작으로 완구, 출판, 음원, 공연 등 관련 IP 사업을 다각도로 펼칠 예정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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