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항패션에 꼭 등장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TOP5

공항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셀럽들에게 선글라스는 단순히 자외선 차단을 넘어,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룩의 무드를 완성하는 ‘키 아이템’이죠.

최근 제니, 혜리, 수지, 사나 등 국내외 스타들의 공항룩에서 자주 보이는 선글라스 브랜드 5곳을 정리해봤습니다.

① 몽벨 (Mont-bell)

예상치 못한 반전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은 건 제니의 공항패션이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건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트레킹 글라스.

본래 등산·트레킹용으로 제작된 스포츠형 선글라스지만, 제니는 니트 베스트와 스웨트 팬츠, 볼캡과 함께 믹스매치해 완전히 다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실버 톤 프레임은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주면서 힙한 Y2K 감성을 살려주죠.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올여름 가장 신선한 셀럽픽으로 꼽힙니다.

② 젠틀몬스터 × 메종 마르지엘라 (MM205 01)

공항 선글라스의 절대강자는 여전히 젠틀몬스터입니다.

특히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MM205 01 모델은 직선적인 프레임과 블랙 컬러가 주는 강렬함으로, 착용만으로도 도회적인 무드를 완성하죠.

혜리는 올블랙 룩에 이 모델을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공항패션을 보여줬고, 배우 추영우 역시 데님 재킷에 같은 모델을 착용하며 세련된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누가, 어떤 룩에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게 이 선글라스의 매력이에요.

③ 레이밴 (Ray-Ban)

클래식 선글라스의 대명사 레이밴은 시대를 초월한 아이템입니다.

웨이페러와 아비에이터는 물론, 최근에는 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프레임이 화제죠.

뉴진스 민지는 블랙 캣아이 무드의 레이밴을 착용해 캐주얼한 티셔츠 차림에도 세련된 인상을 더했고, 슈퍼모델 에밀리 라타코프스키는 올블랙 애슬레저룩에 매치해 운동복조차 런웨이 아이템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트렌드를 타지 않고 꾸준히 멋스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레이밴의 가장 큰 힘입니다.

④ 셀린 (CELINE)

셀린 선글라스는 단번에 우아한 도회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두툼한 블랙 프레임에 사이드의 트리오엠블럼 로고가 은근히 드러나는 게 특징인데요, 수지가 스트라이프 셔츠나 화이트 블라우스에 매치하니 일상적인 차림도 곧바로 파리 카페 테라스 무드로 변했습니다.

얼굴형을 크게 타지 않고 누구에게나 안정적으로 어울리는 디자인 덕분에 ‘안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선택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⑤ 프라다 (Prada)

프라다 선글라스는 한 번 착용하는 것만으로 룩의 무드를 장악하는 아이템입니다.

최근 공항에서 화제를 모은 건 트와이스 사나와 에스파 카리나. 두 사람은 같은 블랙 프라다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사나는 미니멀한 그레이 톱과 데님으로 시크한 무드를, 카리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함께 힙한 스트릿 무드를 보여주었죠.

각진 듯한 오벌 프레임은 얼굴선을 날렵하게 잡아주고, 블랙 컬러 특유의 힘 있는 존재감이 스타일 전체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