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일까, 그냥 웃자고 던진 말일까?”

요즘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노빠꾸 탁재훈> 속 한 장면이다. 주인공은 돌싱 예능에서 다시 전성기를 맞은 예능인 탁재훈, 그리고 스포츠 방송의 아이콘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박지영 아나운서다.
이 둘 사이 묘한 대화가 오가며, 한순간 스튜디오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었다.

탁재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게스트로 등장한 박지영은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
“상상플러스 시절부터 탁재훈의 찐팬이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사랑한다고 해”라며 특유의 농담으로 응수했고,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순식간에 설렘 모드로 바뀌었다.

그러던 중 박지영이 뜻밖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예전에 팀장님한테 저 소개해달라고 하셨다면서요?”라고 묻자, 탁재훈은 멋쩍은 듯 웃더니 “기억난다, 근데 왜 소개 안 받았냐”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박지영이 “한 번 다녀왔으니까 생각 많으시죠?”라고 하자, 탁재훈은 주저 없이 “나는 너랑 재혼할 거다”라는 파격 멘트를 던졌다.

해당 영상 이후 누리꾼들은 “둘이 진짜 케미가 장난 아니다”, “탁재훈이 부럽다” 등 반응을 쏟아냈고, 일부 팬들은 “진짜 결혼해도 응원할 듯”이라는 농담 섞인 댓글까지 남기곤 했다,
두 사람 모두 “그럴 리 없다”며 웃어 넘겼지만, 탁재훈 특유의 돌직구 멘트와 박지영의 쿨한 화답 덕분에 이 조합은 업로드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를 향한 탁재훈의 농담인 듯 진심 같은, 공개고백.

박지영 튜브탑룩
이후 SNS에서 화제가 된 건 박지영의 과감한 튜브탑룩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핑크 컬러의 튜브탑 니트에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무심하게 풀어내린 긴 생머리와 심플한 목걸이, 블랙 미니백이 청량한 밤거리와 대비되며 도회적인 매력을 한껏 살렸다.
튜브탑으로 드러낸 어깨 라인과 캐주얼한 청바지가 묘한 대비를 이루면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박지영만의 성숙미와 자유분방함이 동시에 드러난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현재도 SBS스포츠 메인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며, 골프 예능 MC와 화보 촬영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탁재훈 역시 여러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다시 한 번 입담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출처=박지영, 탁재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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