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에게도 사람 못지않게 서로 짓궂게 장난치는 '장난꾸러기'가 있습니다.

곤히 잠든 친구를 굳이 찾아가서 깨우며 "혼자 자지 마, 같이 일어나서 다시 자자"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은 정말 귀엽지만, 당하는 친구 입장에서는 황당할 것 같아요.


골든 리트리버 두 마리가 모이면 꼭 한 마리가 '장난꾸러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나 봅니다.

세 마리가 모였을 때는 '꼭 문제를 일으키는 녀석이 있다'는 말도 공감되네요.

친구를 밀어서 앞으로 보내거나, 갑자기 싸우다가 왜 싸우는지도 잊어버리는 모습은 강아지들의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묶

서로 으르렁거리는 모습은 마치 '특수 효과'라도 넣은 듯 흥미진진하겠어요.


친구를 편하게 앉는 '쿠션'으로 사용하거나, 흙 파는 친구 때문에 얼굴에 흙탕물을 뒤집어쓰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특히 흙을 얼굴에 뿌리는 건 정말 '장난의 선'을 넘는 친구네요!


친구 등 위에 올라타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물론 아래 깔린 친구는 황당하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순간입니다!


서로 짓궂은 장난을 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들이 견주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