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같은 공연 33번 봤다…정보석·김영옥 “지방공연까지” 감탄
황서연 기자 2026. 4. 23. 11:31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최수종의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김영옥 유튜브 채널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김영옥을 비롯해 정보석, 전수경, 이규한, 임예진이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이들은 대화 도중 최근 김영옥이 출연했던 연극 ‘노인의 꿈’을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최수종이가 하희라 때문에, 하희라가 공연하는 때마다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수경 역시 “나 보러 갔을 때도 오셨다”고 덧붙였고, 김영옥은 “목요일 한 번 빼고 33번을 다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보석은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공연도 전부 다 보고 지방 공연까지 왔다”며 혀를 내둘렀다.
최수종의 꾸준한 관람 소식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이어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옥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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