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형사가 한 팀 됐다.." 781만 터진 현빈·유해진 액션 영화

남과 북, 절대 한 팀이 될 수 없을 것 같던 두 형사가 손을 잡았다. 시원한 액션과 웃음으로 781만 관객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사진=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의 '공조'는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한 사건을 두고 공조 수사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빈과 유해진이 정반대 매력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영화 '공조'

완벽한 북한 엘리트 형사 철령과, 능청스러운 생활형 형사 진태의 대비가 큰 웃음을 만든다. 두 배우의 케미가 흥행의 핵심으로 꼽혔다.

사진=영화 '공조'

화려한 액션 시퀀스는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다. 현빈이 직접 소화한 액션 연기가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화 '공조'

긴박한 수사극 속에 가족 드라마와 잔잔한 유머를 더해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았다. 오락 영화로서의 균형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영화 '공조'

781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후 속편으로 이어지며 한국 오락 액션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사진=영화 '공조'

부담 없이 즐기는 오락 액션을 찾는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작품이다.

Copyright © 그 시절 우리의 영화